플레디스의 남자 신인 뉴이스트가 가사 논란에 휘말렸다.
뉴이스트는 15일 데뷔 앨범 타이틀곡 '페이스'를 공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그런데 노래 가사 중 후렴구에 추임새처럼 등장하는 '쉿'이란 단어가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에서 "'쉿'이 영어 비속어인 '쉿(Shi*)'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느냐"는 의견을 제기한 것.
이에 대해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쉿'은 영어 비속어가 아니라 '조용히 해라'는 의미로 말하는 '쉿'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정말 영어 비속어를 뜻하는 단어였다면 애초에 심의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전혀 그런 의미로 사용된 가사가 아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가사"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 역시 '뉴이스트가 반응이 좋다보니 일부 팬덤에서 시기해 벌인 일이 아니겠느냐' '황당하다' '다 잘되려고 일어난 일일 것이다. 뉴이스트 대박나자'라는 등 응원을 전했다.
뉴이스트는 JR, Aron, 백호, 민현, 렌 등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페이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페이스'는 스웨덴 작곡가 다니엘 버크만의 곡으로 최근 유행하는 덥스텝을 새롭게 해석한 노래다. 뉴이스트가 10대의 대변인이 돼 10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회 현상에 대해 노래했으며, 10대들의 정서가 솔직하게 곡에 반영돼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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