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화 대한체조협회장(61)이 19일 포스코그룹이 단행한 사장단 인사에서 건설 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정 회장은 작년 업계 수주 1위를 차지하는 등 사상 최고의 경영실적을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표이사 사장에서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정 회장은 건설업계뿐 아니라 스포츠 분야 수장으로서도 남다른 열정으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지난 2009년 대한체조협회장직을 맡은 정 회장은 지난해 코리아컵 고양국제체조대회와 국제체조연맹(FIG) 기술위원회를 유치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체조 사상 첫 금메달의 염원을 담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1억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양학선(남자체조 도마), 손연재(리듬체조) 등 스타플레이어들을 발굴, 육성하며 한국체조 제2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연예인 태운 ‘명물 택시기사’ 두 얼굴...여중생 성추행 의혹 퍼지자 '살인미수' 돌변 -
김신영 "송은이와 주먹다짐 했다더라"...결별 4년만 재회 후 밝힌 속내 ('옥문아') -
강소라, 자연미인 아니었다…"20kg 빼고 얼굴 리터치, 옛 지인은 몰라볼 듯" -
[공식] '이숙캠' 진태현 빈자리, 이동건이 채우나.."제안받고 검토 중" -
"완치 불가능" 간암 투병 김정태, 재발 가능성에 결국 눈물..."가족 위해 버틴다" -
'활동중단' 박봄, 비타민D 채우고 한층 편안해진 표정 "햇살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