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등록금 열풍에 동참하듯 등록금을 지원해주겠다고 나서는 소셜커머스가 등장해 화제다.
소셜커머스 '쿠올'에서는 오픈과 동시에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상품을 내놓았다. '행운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구매가격 0원으로 해당 상품에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서 남, 여 1명씩에게 각각 5백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해준다. 클릭 한번으로 등록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 것이다.
'행운딜' 상품 응모자에게는 무작위로 로또 번호가 전송되고 해당 회차의 로또 번호를 가장 많이 맞춘 사람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응모 자격은 대학 재학생들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쿠올'에서는 폭 넓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예비 대학생들과 대학원생 등 14세 이상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쿠올'은 모든 것의 거래가 가능한 안전결제시스템 '오픈쿠올'도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배송상품은 물론 부동산, 자동차 등도 거래 할 수 있고 창업, 구인구직까지도 가능한 획기적인 서비스로 페이스북, 블로그 등 HTML편집이 가능 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결제시스템을 적용 할 수 있어 보다 활발한 거래가 예상된다.
업체 관계자는 "특정 상품을 반값 할인하는 서비스를 넘어 SNS를 활용하여 국내 모든 상품을 거래 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를 도입한 것' 이라며 소셜커머스 시장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소셜커머스 형태는 특정 상품을 50% 이하의 가격에 공동구매 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쿠올'의 이 같은 특징 있는 서비스는 소셜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집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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