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창꼬'가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반창꼬'에서 아내를 잃고 가슴 속에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 역은 배우 고수가 맡는다. 또 한효주가 한 번의 의료사고로 인해 지울 수 없는 마음 속 상처를 지니게 된 의사 미수 역을 연기한다.
'반창꼬'는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의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면서 아픔을 치유해가는 로맨틱 멜로 영화다.
한편 소방관 고수의 직장동료로는 마동석, 김성오, 쥬니 등이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반창꼬'는 오는 4월 크랭크인 후, 2012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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