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26·캘러웨이)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얻은 포인트로 세계랭킹 톱30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지난주 43위에서 16계단이나 상승한 2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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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은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골프장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트렌지션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배상문의 최고 순위는 지난해 11월 기록한 26위.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26위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경주(SK텔레콤)가 23위로 최고 순위를 차지했으며 김경태(신한금융)은 42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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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2주만에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2주 천하'를 누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위로 내려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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