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양승호 감독 "유먼, 경기 운영 매우 좋았다"

by 김용 기자
21일 청주야구장에서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정훈이 8회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 홈런을 날렸다. 덕아웃에서 양승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정훈.청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2.3.21
Advertisement

"유먼의 경기 운영이 좋았다."

Advertisement

안타까운 역전패를 당했지만 시범경기라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새 용병 투수인 쉐인 유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21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6대7로 역전패 했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유먼이 시범경기 첫 경기여서 그런지 볼 스피드가 떨어졌다. 하지만 제구가 좋았다"고 칭찬하며 "몸상태가 100%는 아니었지만 경기 운영을 잘했다"고 평가했다. 유먼은 이날 경기에 선발로 나서 4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걱정거리도 있었다. 바로 FA로 영입한 투수 이승호 때문이었다. 이승호는 6회 등판해 1⅔이닝 동안 8안타를 맞으며 5실점해 불안감을 노출했다. 양 감독은 이승호의 투구에 대해 "아직은 몸이 덜 풀린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 상대 선발로 나선 박찬호의 투구에 대해서는 "시범경기이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청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