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가 '신상 군통령' 탄생을 알렸다.
EXID는 최근 국군방송 '위문 열차'에 출연, 강원도 인제의 한 군부대를 방문했다. 이들은 데뷔곡 '후즈 댓 걸'을 비롯해 '아이 두', 브로크 밸런타인 '아메리칸 걸' 등 총 3곡을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EXID의 공연 실황은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와 각종 온라인 연예게시판 등을 통해 유포됐는데, 영상에서 군장병들은 멤버들이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며 노래 가사를 따라부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EXID가 군대에서 이렇게 인기 많을 줄 몰랐다' '함성 소리 때문에 깜짝 놀랐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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