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게임 '앵그리버드(Angry Birds)'가 F1 광고주로 어린이들의 팬심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 21일 앵그리버드 제작사인 핀란드의 로비오(Rovio)가 포뮬러 원 스폰서십을 발표했다. 핀란드 출신 F1 드라이버인 헤이키 코발라이넨(캐이터햄 팀)과 계약을 맺고 관련 상품 및 웹 게임을 내놓기로 한 것.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코발라이넨은 지난 주말 개최된 2012 포뮬러원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에서부터 앵그리버드 캐릭터가 그려진 헬멧을 착용했다. 그는 자신도 앵그리버드의 팬이라며, 핀란드 회사의 국제적인 마케팅 활동에 파트너로 나서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로비오는 이번 봄부터 이와 관련된 상품을 출시하고, 여름에는 레이싱 테마의 앵그리버드 웹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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