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이 투병생활로 12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해철은 24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몰라보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황석영을 대신해 자리한 연극배우 손숙은 "이 분은 누구냐? 3주 만에 다른 사람이 서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신해철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달 담낭염 수술을 받은 신해철이 투병생활 중 체중이 12kg이나 줄어 날렵한 턱 선을 자랑하는 예전과는 사뭇 다른 외모로 나타난 것.
신해철은 "주변 반응이 다들 너무 반가워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아팠는데 다들 살 빠진 게 낫다고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손숙은 "그래도 아프면 안된다"며 신해철에게 건강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달 극심한 복통을 호소, 5시간에 걸쳐 담낭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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