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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미래에셋)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 코스타 리조트에서 벌어진 LPGA 투어 KIA 클래식 3라운드 11번 홀(파3)에서 한 발만 벙커에 담근 채 벙커 턱에 박혀 있는 공을 쳐내고 있다. 신지애는 이 샷을 핀에 붙여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칼스배드(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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