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의 임직원이 보육원 아이들과 따뜻한 파스타를 나눴다. 지난 24일 토요일 오전, 블랙스미스 사업본부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원장 부청하)을 찾아 이 곳 주방에서 아이들과 보육교사 등 80여 명이 함께 할 수 있는 파스타를 직접 조리하여 점심식사를 하고 이후 원내 청소활동과 아이들과 놀아주기 등의 프로그램을 펼치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는 2012년을 '나눔의 해' 로 삼고 전 사업본부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특히 '커피처럼 따뜻한 이웃 만들기' 라는 이름으로 13개 전국 전 사업본부가 매주 한 차례 씩 따뜻하게 이웃들을 찾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 추진 중이다.
이에 지난 11월 론칭한 '블랙스미스' 의 경우 '파스타처럼 따뜻한 이웃 만들기' 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걸고 상록 보육원의 아이들을 만나고 온 것. 블랙스미스 전진욱 본부장은 "잠시나마 어린이들과 파스타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블랙스미스라는 브랜드로 이웃에게 다가갈 수 있는 나눔 프로그램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평소 기업의 사회공헌에 뜻이 깊은 김선권 대표의 취지를 이어받아 '사회적 환원활동'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간다는 계획이다. 관련하여 카페베네 전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 동아리 '다락방' 활동, 고객 소원성취 프로젝트인 '베피야 부탁해' 등 창의적이고 전사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감과 함께 윤리적 경영이 세계적 범위의 경영철학이 되고 있는 시기에 카페베네 역시 적극적으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우선하며 고객에게 사랑을 되돌려 주는 기업 경영을 이어갈 것" 이라고 전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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