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해를 품은 달'의 김민서가 세련된 '차도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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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 오고 비 오고 바람 불고… 그런데 날씨야 있잖아. 다음주면 4월이래. 몰랐지? 몰라서 이러는 거지? 나 감기 걸렸어! 추워!"라는 글을 남기고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커피를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김민서는 드라마에서 한복을 갖춰 입은 단아한 모습과는 다르게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커피잔과 비교되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눈망울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 감기 독하다던데 건강 조심하길" "드라마와 인터뷰 스케줄 끝내고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는가 보다" "'해를 품은 달' 너무 재미있게 잘 봤다" "앞으로 김민서의 작품 활동을 기대하겠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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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서는 '해를 품은 달'에서 왕 이훤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공포와 두려움에 떨다가 끝내 자결로 생을 마감했던 비운의 중전 보경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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