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2 시즌 개막을 맞이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KBO는 내달 3일 오후 3시 서울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팔도 프로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Let's Play Ball with Fans!!"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8개 구단 감독과 삼성 이승엽, SK 정근우, 롯데 홍성흔, KIA 윤석민, 두산 김현수, LG 이병규(9번), 한화 박찬호, 넥센 김병현 선수 등 각 구단 대표선수 1명과 2012년 신인지명 전체 1번인 한화 하주석, 삼성 이현동, SK 임치영, 롯데 김성호, KIA 박지훈, 두산 변진수, LG 조윤준, 넥센 한현희 선수 등 신인선수 1명이 참석한다.
2012 팔도 프로야구 "Let's Play Ball with Fans!!" 행사는KBO가 많은 팬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학생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프로야구가 먼저 찾아가는 팬 서비스 차원에서 청춘의 낭만이 어우러져 있는 대학 캠퍼스를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이번 미디어데이 입장권은 3월28일(수) 14:00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행사당일 현장에서 본인확인을 거친 후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SBS 공중파와 SBS ESPN 케이블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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