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공개 채용 시기를 맞아 사회 초년생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소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구두나 넥타이 외에도 활동적이고 전문적인 사회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백팩, 만년필 등의 소품이 새로운 직장인의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
최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백팩은 신입 사원다운 활동적인 이미지 연출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일반적인 서류 가방보다 움직임이 자유롭고 대중교통 이용 시 불편함도 적어 정장에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의 백팩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샘소나이트(Samsonite)에서 선보이고 있는 'Aiden Backpack'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수트와 캐주얼에 두루 어울리고 노트북 칸막이와 수납 공간이 다양한 것이 장점이다. 비즈니스 라인으로 나온 만다리나덕(Mandarina Duck)의 'Grip'은 특수 가죽과 원단으로 제작돼 강한 내구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회의나 미팅, 고객접대 시 소지하는 비즈니스 소품을 잘 활용하면 전문적인 느낌을 줘 신뢰감 형성에 도움을 준다.
필기구는 비즈니스맨의 필수품으로 판촉용 볼펜 대신 만년필을 사용하면 보다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알루미늄 재질로 된 라미(LAMY)의 'PUR47'은 실버와 블랙 색상이 조화된 모던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필기감이 좋을 뿐 아니라 깔끔한 신입 사원의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고객이나 거래처 미팅 시 명함지갑을 활용하면 '준비된' 인상을 줄 뿐 아니라 명함 관리도 쉬워진다. 각종 카드가 뒤섞인 지갑에서 매번 명함을 찾지 않아도 되고 구겨진 명함을 상대방에게 건넬 일도 없다. 제이폴드(J.FORD)의 'Altrus Purple'은 무난한 색상에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평소 순해 보이는 인상에 콤플렉스를 가진 남성이라면 안경을 이용해 지적인 이미지의 신입사원으로 변신할 수 있다. 에이커츠(A.Kurtz)의 'AK11ND'는 디자인이 깔끔해 캐주얼은 물론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 시력이 나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패션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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