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추가열이 한일 우정 콘서트무대에 선다.
추가열은 오는 31일과 4월1일 양일간 일본 쿠마모토와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한일 우정 노래가교-드림라인(DREAM LINE)'콘서트에 출연한다.
'빨간우체통'으로도 활발이 활동중인 추가열은 이번 콘서트에서 동료가수 그룹 피노키오의 전 멤버 동후, 서지오 등과 함께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화려한 인생' 등을 부른다.
이번 콘서트는 대한민국의 서울, 부산간 KTX 전면개통과 일본 큐슈 신칸센 전면 개통을 기념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관광객의 인적, 문화적 교류를 한층 더 활성화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추가열, 동후, 서지오와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 우사모토 쿄이치, 사기 세이코, 마에다 유키, 나까가와 히토미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또 콘서트에 앞서 추가열은 동후, 서지오와 제작에 참여한 '한일 우정 노래가교 드림라인(DREAM LINE)' CD 음반을 일본에서 3월말 발매할 예정이다.
추가열은 "한일을 대표하는 가수들과 좋은 취지를 가진 무대에 서게 되서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일 우정 노래가교-드림라인(DREAM LINE)'콘서트는 한국 HBC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한국관광공사 및 주 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 재 부산 일본국 총영사관이 후원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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