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20대 고객을 위한 브랜드 '스무살, 우리'를 출시했다. '스무살, 우리'는 20대를 시작하는 나이'스무살'과 우리은행의 '우리'를 합한 단어로 스무살인 우리들의 이야기를 우리은행이 함께 한다는 의미. 금융초보자인 20대 젊은 고객들이 우리은행을 통해 똑똑한 금융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브랜드 출시 기념으로 20대 고객 대상 금융 신상품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수한 아이디어로 채택된 고객에게는 최고 200만원 상당의 배낭 여행비를 지원하고 우리은행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품개발 아이디어 모임에 초대하여 상품개발 전문가 강의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금융서비스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 20대 고객은 누구든지 우리스페이스(www.woorispace.co.kr)를 통하여 제안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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