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한화의 4번타자 김태균이 홈런포를 추가했다.
김태균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6회 솔로홈런을 날렸다. 지난 18일 청주 넥센전에 이어 2호 홈런이다.
3-0으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태균은 바뀐 투수 이상열의 3구째 140㎞짜리 직구를 걷어올려 중월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5m짜리 대형홈런이었다.
한편, 한화는 이어진 이양기의 3루타와 최승환의 희생플라이로 추가득점에 성공해 5-0으로 크게 앞서있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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