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 '미운 오리 새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운 오리 새끼'는 곽경택 감독의 파란만장했던 20대 시절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전낙만의 병영생활과 그보다 더 파란만장한 1987년 그 시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곽 감독의 데뷔작이었던 단편 영화 '영창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한 것이기도 하다.
곽 감독은 "특별한 1%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자신을 미운 오리 새끼로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특히 군대에 갓 들어간 군인은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 또한 그 시절에는 오늘날의 나를 생각하지 못한 미운 오리 새끼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곽 감독의 제자로 눈길을 끌었던 신인 김준구가 이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또 주인공 전낙만의 아버지 역은 배우 오달수가 연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