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남자친구인 농구선수 유병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지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20대 미혼녀를 대표해 출연했다.
지난해 9월 3세 연하의 남자친구 유병재와의 교제사실을 인정한 신지는 "그와 이미 '여보', '마누라'라고 부르고 있다"며 닭살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린 상태"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신지는 "(남자친구가)연예인인 나와의 열애사실이 대중에 공개돼 오히려 프로 선수로서의 생활에 누가 된 부분이 많다"며 녹화 중 눈물을 보이며 남자친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9일 오후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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