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www.sullai.com)가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갈비를 주제로 진행중인 '한식세계화를 위한 갈비대축제'가 대박을 터트릴 조짐이다.
강강술래는 고양 늘봄농원점(031-965-2300)에서 내달 13일까지 열리는 갈비축제 행사 첫날(29일) 약 3,000명의 고객이 몰리며 전주보다 매출이 4배나 뛰어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사전예약 없이 찾아온 고객 중 500여명은 1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자리가 있다는 말에 발길을 돌려야 했으며, 할인 판매중인 포장상품만 구매해 가는 고객도 두 배나 증가했다. 이처럼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파격적인 이벤트 때문.
행사기간 동안 매장에서는 왕양념갈비 또는 술래양념구이를 주문한 고객들이 나갈 때 갈비를 먹은 양만큼 공짜로 포장해주며, 한우불고기(500g) 포장상품도 55% 할인된 단돈 10,000원에 판매한다. 또,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간편가정식 강강술래 한우사골곰탕과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를 50% 할인 판매한다.(1인1세트, 식사고객 한정)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자전거를 타고 오거나 한식과 식목일을 맞아 벌초·나무심기 사진을 찍어온 고객에게는 냉면을 공짜로 제공하는 친환경 그린(Green)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불황의 늪이 더욱 깊어지면서 예상을 뛰어 넘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며 "예약문의 전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방문고객 수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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