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의 기대주 심석희, 차세대 남자 피겨스케이팅 스타인 김진서(이상 오륜중)가 2012년 영재 청소년으로 선정됐다.
삼일회계법인(회장 안경태)이 설립한 공익법인 삼일미래재단(이사장 서태식)은 30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예술분야와 체육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는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하는 '2012년 영재 청소년 후원 프로그램'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심석희와 김진서를 비롯해 남자 육상 중장거리를 대표하는 김태진(배문고 2학년), 여자 육상 단거리부문의 심차순(경북체고 2학년)이 선정됐다. 김진서와 심석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금메달 꿈나무로 주목 받고 있다.
삼일미래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우수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본인의 기량을 갈고 닦아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을 최소 1년 이상 장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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