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개론'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건축학개론'은 지난 29일까지 103만 813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하루동안 7만 5365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도 지켰다.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 앞에 15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서연이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엄태웅과 한가인이 주연을 맡았고, 이제훈과 수지가 두 사람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한편 '시체가 돌아왔다'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29일 개봉한 '시체가 돌아왔다'는 이날 하루동안 4만 793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시체가 돌아왔다'는 시체를 사이에 두고 얽히고설키게 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범수와 류승범, 김옥빈이 주연을 맡았다.
이밖에 외화 '타이탄의 분노'가 박스오피스 2위, '언터처블: 1%의 우정'이 4위를 차지했다. 이선균-김민희-조성하 주연의 '화차'가 5위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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