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드레스 여신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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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지난 29일 종영한 TV조선(채널 19)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극 중 강백호(유승호)의 단짝 친구이자 첫사랑인 함이슬 역을 연기했다.
박은빈은 '프로포즈 대작전' 첫회에서 순백의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또 결혼식 후에는 가슴에 달린 큰 리본이 인상적인 분홍색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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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강백호의 시간여행으로 결혼식이 조금씩 미뤄지면서 박은빈의 웨딩드레스 스타일도 바뀌었다. 초반의 드레스가 단아한 느낌이었다면 후반부 드레스는 발랄한 매력이 느껴졌다.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박은빈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포즈 대작전'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색다른 소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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