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호란이 자신을 언급한 기사에 대해 분노했다.
호란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과거 모습을 담은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이날 오전 자신의 몸매를 언급한 기사를 가감없이 비판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란의 빈약했던 과거?'라는 제목으로 호란의 과거 사진이 올라왔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언론사에서 "호란의 현재 몸매가 과거와 다르다"는 내용의 기사를 쏟아내며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지긋지긋해 죽겠네"라고 말문을 연 호란은 기사에 언급된 사진과 자신이 직접 올린 사진을 비교하며 몸매 변화에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여자연예인 가슴 없으면 뭐 먹고 살래요?"라면서 "질러놓고 도망가면 그만인가"라고 일부 기자들을 향해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호란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란씨를 이해한다" "기사에 문제가 있다" 등의 댓글을 달며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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