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아섭과 이재곤이 복귀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손아섭은 31일 상동구장에서 라이브배팅을 실시했다. 강승현 이정민 김일엽 양동훈 등이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했고, 손아섭은 2군 선수들과 함께 타석에 들어가 타격을 했다. 손아섭은 4월 4일 상동, 5일 경산에서 갖는 삼성과의 2군 연습경기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쌓는다. 손아섭은 오키나와 캠프중이던 지난 2월 9일 오른발 봉와직염 때문에 귀국해 수술을 받고 줄곧 재활을 해왔었다.
오른손 중지 부상으로 재활군으로 내려갔던 투수 이재곤도 롱토스를 하면서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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