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아무래도 마운드보다는 공격에 더 의존하는 팀이다. 올시즌은 장원준의 군입대에 FA 정대현의 부상 등 마운드쪽 악재가 많아 타선이 더 잘터져줘야하는 상황. 그러나 타선에서는 이대호가 빠진 공백도 있다.롯데는 31일 부산에서 열린 SK와의 시범경기서 2대3으로 패했다. 겨우 4안타만 쳤다. 홍성흔의 2점포가 터지지 않았다면 영봉패할 뻔했다.
그러나 롯데 양승호 감독은 크게 게의치 않는 모습. "공격은 칠 때도 있고 못칠 때도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선발 송승준이 초반에 좋지 않았지만 곧 추스리고 좋은 투구를 한 것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봤다. 송승준은 1회에만 안타 4개를 맞고 3실점(2자책)했지만 이후 6회까지 5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양 감독은 "송승준이 에이스답게 잘 던졌고, 이후 나온 중간 투수들도 잘 막았다"며 "내일 시범경기 마지막 1경기 남았는데 준비를 잘 하겠다"라고 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