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차세대 에이스 후보로 꼽혔던 마이클 피네다(23)가 이번 시즌 개막을 재활 치료를 하면서 맞게 됐다. 피네다의 오른 어깨가 말썽을 부렸다. 피네다는 지난 시즌 시애틀에서 뛰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피네다는 치열한 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오른 어깨에 염증이 생겼다. 그는 지난 31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2⅔이닝을 던져 7안타 6실점해 난조를 보였다. 이 경기 뒤 피네다는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지라디 양키스 감독은 일단 피네다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그의 이번 시범경기 통산 성적은 19이닝 동안 24안타 12실점, 방어율 5.68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양키스 선발 로테이션은 사바시아, 구로다, 휴즈, 노바, 가르시아는 일단 확정됐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피네다는 지난 시즌 시애틀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첫 해 28경기에서 선발 등판, 9승10패를 기록했다. 방어율은 3.74였다. 피네다는 키 2m1, 체중 120㎏의 거구다. 시애틀은 피네다를 양키스로 트레이드하면서 캄포스 등 선수 3명을 양키스에서 데려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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