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한 호텔방에서 코카인이 발견됐다.
미국 TMZ 등 현지 언론은 지난달 31일 "휘트니 휴스턴의 사체가 발견된 방에서 하얀색 파우더 가루를 찾아냈다. 가루를 분석한 결과 코카인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의 호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심장 발작으로 인한 익사였지만, 심장 발작을 일으킨 데는 코카인 등 마약 성분이 주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혀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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