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프랑스 티에그랑프리 결선에서 볼 종목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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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1일(한국시각) 프랑스 티에 그랑프리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볼, 곤봉 3종목에 출전했다. 볼에서 27.525점을 받아 결선 진출자 8명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모스크바그랑프리 후프 종목 3위에 이어 연속 메달을 기대했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후프에서는 실수로 인해 평소보다 1점 낮은 26.875점, 올 시즌 새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리본 종목에서는 27.200점으로 각각 8위에 머물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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