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국민연금, 직원들의 성금으로 대학등록 장학금 전달

by 송진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 www.nps.or.kr) 임직원들은 대학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청소년 및 장애인 11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하였다.

지난 2일 공단 본부에서 추천기관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및 서울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등과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공단의 나눔모임인 '국민연금 세아사'가 주축이 돼 직원들을 대상으로 1200만원을 모금하여 마련하였다. 공단은 지난 1월부터 2개월 동안 '2012 사랑의 희망펀드'라는 이름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국민연금 세아사'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80여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매달 1만원씩을 모아 1996년부터 올해까지 17년째 보육원, 지역아동센터 및 소년소녀가장 후원 및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세아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의미한다.

국민연금 직원들은 2004년부터 매년 성금을 모아 2012년까지 총 70명에게 1억 1100여만원을 대학등록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이로써 저소득층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국민연금공단이 2012 사랑의 희망펀드」라는 이름으로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기 위해 추천기관인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및 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