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빛과 그림자'가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2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는 전국 시청률 21.7%(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나타내, 지난 27일 방송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3.2%보다 1.5% 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2위 SBS '패션왕'의 시청률 10.1%보다도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KBS2 '사랑비'는 4.4% 시청률을 기록하며 굴욕을 면치 못했다.
한편, '빛과 그림자'는 강기태(안재욱)와 장철환(전광렬), 차수혁(이필모)의 재회가 그려지면서 극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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