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백호가 애프터스쿨 유이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백호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유이 누나께서 절 위해 골라주신 백호자켓!!국내 톱 디자이너 박윤수 선생님 작품이래요~!! 저의 의상까지 직접 골라주시는 우리 든든한 유이 누나임!! 저희 뉴이스트는 든든합니다!!! 옷 너무 맘에 들어요!!!!^^ 백호가 쫌 멋진거 가타요!! ㅋㅋ옷일까요 저일까요?? ㅎㅎ뿅★"라며 유이가 골라준 재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호가 입고 있는 재킷은 한국 전통의 백호를 모티프로 해 만든 박윤수 디자이너의 작품이다. 이 재킷은 지난해 유이와 유니세프 '아우인형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박윤수 디자이너가 뜻깊은 잡지 화보 촬영에 동참해 준 것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선물한 것이다. 데뷔 전 백호의 예명을 지어준 유이가 무대 의상까지 선사하며 무한 애정을 드러낸 것.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유이가 뉴이스트의 무대를 보고 이름과 비주얼, 퍼포먼스 등 모든 면이 백호와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자신이 선물받은 의상을 직접 무대의상으로 추천해줬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최고의 조화' '백호를 위해 만든 의상인 듯' '유이, 신의 한 수'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이스트는 '페이스'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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