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가 오는 10일부터 4일간 서울 장충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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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체육진흥재단은 우수선수에 대한 지원 사업은 물론 테니스 관련단체의 지원과 기술자료 등의 수집을 통해 한국테니스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 재단에서 주최하는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는 그동안 주니어 우수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육성ㆍ지원하기 위해 한국 주니어 선수들 중 가장 우수한 선수들을 엄선해 초청하는 명실상부한 최우수 주니어 선수들의 초청 대회로 탈바꿈했다. 내실 있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대회 참가선수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최우수선수 남녀 16명씩을 선정해 이번 대회를 연다.
지난 대회까지는 우승자 남녀 각각 2000달러(약 225만원), 준우승자에게는 남녀 각각 1000만원(약 113만원)을 해외출전경비로 지원하였다. 그러나 올해 대회부터는 우승자에게는 남녀 각각 3000달러(약 338만원). 준우승자에게는 남녀 각각 1500만원(약 169만원)으로 해외출전경비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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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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