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개막 엔트리에 포함된 26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롯데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른 후 오는 7일 한화와의 개막전에 뛸 26명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투수에는 이용훈, 송승준, 김사율, 최대성, 김수완, 김성배, 김성호, 강영식, 이명우가 포함됐다. 개막전 선발은 송승준이다. 엔트리로 보면 8일 2차전 선발은 김수완 또는 이용훈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포수는 강민호, 변용선 2명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치열한 백업 경쟁을 벌인 윤여운과 이동훈 중 윤여운이 선택을 받았다.
내야수는 박종윤, 조성환, 황재균, 문규현, 손용석, 정훈, 신본기가 등록돼 큰 이변이 없었고 손아섭이 빠진 외야수 자리에는 홍성흔, 김주찬, 정보명, 황성용, 전준우, 김문호, 이승화이 등록됐다. 손아섭은 이날 상동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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