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는 2012년 시즌에 들어가지만 마쓰이 히데키는 소속팀이 없다.
미국 진출 10년째인 마쓰이가 소속팀을 구하지 못하고 시즌을 맞게 됐다. 그러나 마쓰이는 당장 일본에 복귀할 생각이 없는 듯 하다. 그는 일본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개막을 해도 달라질 게 없다. 해야할 일을 하면서 기다리겠다"고 했다.
지난 시즌 후 오클랜드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마쓰이는 일단 혼자 훈련을 계속할 생각이다. 최근 일본 언론은 마쓰이가 미국 뉴욕에서 하루에 스윙 300개를 하고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마쓰이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과 언제든지 입단 협상을 할 수 있게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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