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반전녀'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홍수현이 '완판녀' 대열에 합류 했다.
올 초 패션브랜드 비쿰의 새 모델로 발탁 된 홍수현은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오렌지와 핑크의 조화가 돋보이는 '와플백'을 착용해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비쿰 측에 홍수현 가방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며 1차 생산 물량이 완판, 2차 생산에 들어가며 홍수현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에 비쿰의 전지원 팀장은 "방송 이후 홍수현이 착용한 가방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뜨거워 출시 2주 만에 가방이 완판됐다"며 "홍수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와플백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져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홍수현은 다음달 7일 첫 방송하는 드라마 '굿바이 마눌'을 차기작으로 확정, 지혜롭고 명랑한 아내 강선아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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