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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삼성

by 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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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발 투수 차우찬이 삼성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LG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4이닝 동안 1홈런 포함 7안타 4볼넷 6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차우찬은 삼성 투수 중 LG에 무척 강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지난 2년 동안 6승(1패)을 거뒀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날 차우찬 공의 위력은 별로였습니다. 제구가 주로 높게 됐습니다. 차우찬이 지난해 5이닝을 못 버티고 강판된 건 딱 한 번 있었습니다. 8월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3⅔이닝 동안 5실점하고 강판됐습니다. 차우찬의 이번 시즌 시작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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