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6일과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한 '제 12회 패밀리 콘서트 2012'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롯데면세점 국·내외국인 고객 총 2만 여명이 다녀간 이번 콘서트에는 자우림, YB, 리쌍, 윤미래, 타이거JK, 싸이, 김장훈 등이 출연했다. 박창영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2006년 시작된 이래 7년째 진행해온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는 매년 가장 주목 받는 아티스트를 섭외해 롯데면세점의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다양한 대중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한류 문화공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과 롯데면세점 일본인 고객 등 한류팬 1000여명을 초청, 한국의 다양한 대중문화와 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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