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인도네시아에서도 '슈퍼쇼4'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갔다.
자카르타 메트로TV, TV원 등 현지 언론은 7일 "주최사 쇼맥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SNS를 통해 오전 8시부터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고 공지했다. 그래서 팬들은 밤을 새우며 대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티켓은 공지된 시각보다 빨리 판매되기 시작했고, 오전 8시가 되기 전 대부분의 티켓이 매진됐다. 결국 2만 석의 좌석은 전석 매진,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슈퍼주니어는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 적은 없었다. 때문에 인도네시아 팬들은 2년 전부터 서명 운동을 비롯한 슈퍼주니어 현지 공연 요청을 해왔다. 슈퍼주니어는 팬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28일과 29일 양일간 두 차례에 걸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마따 엘랑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슈퍼쇼4'를 개최하기로 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 총 2만 명 규모의 좌석이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된 것.
슈퍼주니어는 한국 그룹 최초로 지난 6일 오후 8시(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드 파리에서 성황리에 '슈퍼쇼4'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슈퍼쇼4'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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