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 가수 조지나로 특별출연 한다.
바다는 극 중 금보화(박희진)의 라이벌 가수 로 완벽 변신할 예정.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바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녀가 필요해'의 카메오 출연에 대한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촬영 현장 컷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스타일링한 바다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패션모델 뺨치는 완벽한 포즈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블랙 토끼귀 머리띠는 극 중 가수 조지나의 컴백 컨셉트인 '배드 블랙 래빗(Bad Black Rabbit)'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섹시함과 깜찍함을 동시에 아우르며 더욱 눈길을 끈다. 이 모습은 앞서 바다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던 '선녀가 필요해' 촬영현장의 상큼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그녀가 그려낼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선녀가 필요해'의 한 관계자는 "카메오 출연을 한 바다는 가수 조지나의 화려한 모습부터 그 이면에 또 다른 모습들까지 완벽히 그려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진행된 촬영은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재미있는 장면들이 그려졌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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