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전문병원 김승철 교수와 주웅 교수팀이 초기 자궁경부암의 복강경 수술에 대한 국제임상시험 자격을 획득해 초기 자궁경부암의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의 성적을 비교하는 제3상 국제 임상시험(Phase III Clinical Study of Laparoscopic Approach to Cervical Carcinoma: LACC)에 참여하게 됐다.
LACC는 미국부인종양연구회(GOG),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부인암 전문 의사들 중 직접 시행한 수술의 전 과정이 녹화된 동영상을 미국부인종양연구회의 전문가가 심사해 자격을 획득한 의사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 임상시험이다.
국제 임상시험에서 참여 자격의 제한을 두는 것은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는 의사들의 수술 숙련도를 상향 평준화해 연구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종양센터장 겸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으로 국내 부인암 치료와 연구를 이끌어 온 김승철 교수는 "우리 수술팀이 국제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된 것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초기 자궁경부암 복강경 수술 수준이 세계적인 기준을 충족시킨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국내 부인암 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수술팀이 더욱 광범위한 첨단 국제 공동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의의"라고 설명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김승철 교수
◇주웅 교수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