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그룹 EXO-K, EXO-M의 첫 미니앨범 '마마(MAMA)'가 9일 발매된다.
이번 미니앨범 '마마'에는 유영진을 비롯해 테디 라일리, 토마스 트롤슨, 신혁 등 국내외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국어로 녹음된 EXO-K 버전과 중국어로 녹음된 EXO-M 버전 총 2가지로 선보여 각기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만큼 더욱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타이틀 곡 '마마'는 그레고리챈트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에 EXO-K, EXO-M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더해져 파워풀한 느낌을 선사,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와 히트 작곡가 유영진이 합작한 세련된 사운드의 R&B 곡으로, 사랑에 빠질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몽환적이고 리드미컬하게 표현했다. 경쾌한 댄스곡 '히스토리(HISTORY)'는 퍼커션 계열의 신선하고 통통 튀는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노래의 처음부터 끝까지 타이트하게 연결돼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EXO-K와 EXO-M의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 '너의 세상으로', 샤이니 멤버 키가 피처링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 트렌디한 Crunk 곡 '두 개의 달이 뜨는 밤', 날카로우면서도 그루비한 중독성 강한 댄스곡 'MACHINE'까지 EXO-K와 EXO-M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담은 총 6곡으로 구성되었다.
더불어 EXO-K, EXO-M은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네이버 및 중국의 웨이보, 요쿠 등을 통해 타이틀 곡 '마마'의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공개했으며,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EXO-K, EXO-M은 신비로운 초능력자로 변신, 색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EXO-K는 8일 SBS '인기가요'에서, EXO-M은 8일 중국 '음악풍운방' 시상식에서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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