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대책없는 말실수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8일 방송된 KBS2 '1박2일' 봄맞이 특집은 전라남도 강진에서 특별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김종민은 강진 5대 명소에 가서 사진을 찍는 미션을 수행했는데, 사의재를 찾아 벽에 걸린 정약용의 시를 읽던 중 '다산 정약용'을 '다쓰 정약용'이라고 잘못 읽는 실수를 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놀라는 제작진에게 "다쓰 아닌가? 누가 봐도 다쓰"라고 받아치며 크게 웃었다.
네티즌들은 '정말 모르는걸까, 연기인걸까' '연기라면 대박' '설마 정말 몰랐으려구'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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