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RBC 해리티지에서 마크 윌슨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12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개최되는 'PGA RBC 해리티지'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0.73%가 마크 윌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대상선수들인 나상욱(61.58%), 브랜트 스네데커(54.57%)의 언더파 예상이 높게 집계된 반면, 카일 스탠리(44.20%), 배상문(40.39%), 빌 하스(33.84%)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마크 윌슨(38.41%)이 3~4언더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고, 나상욱(33.23%), 브랜트 스네데커(25.76%)는 1~2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카일 스탠리(36.13%), 빌 하스(26.98%), 배상문(25.61%)은 1~2오버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는 12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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