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감독이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의 포스터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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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감독은 최근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20대 시절을 담은 영화 '미운 오리 새끼'의 포스터 촬영에 직접 참여했다. 포스터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푸근한 미소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로 OK 사인을 얻어냈다.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곽 감독의 제자였던 김준구 역시 곽 감독과 환상의 호흡을 발휘하며 촬영을 마쳤다. '미운 오리 새끼'의 포스터는 디자인 작업을 거친 뒤 4월 셋째 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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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운 오리 새끼'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을 담은 영화다.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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