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홈런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37)가 메이저리그 630호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켄그리피 주니어와 함께 역대 홈런 랭킹 공동 5위에 올랐다.
로드리게스는 14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 상대 선발 어빈 산타나의 초구를 받아쳐 중월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 첫 홈런이었다. 로드리게스의 다음 목표는 역대 4위인 윌리 메이스(통산 660홈런)이다. 현재 통산 홈런 1위는 배리 본즈로 762개다. 그 다음으로 헨리 아론(홈런 755개), 베이브 루스(714개) 순이다.
로드리게스는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홈런 285개를 쳤다. 그 이전 시애틀에서 189개, 텍사스에서 156개를 기록했다. 로드리게스 처럼 세 팀에서 100개 이상의 홈런을 친 선수는 레지 잭슨, 대럴 에반스 3명 뿐이다.
로드리게스는 1994년 시애틀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 2001년 텍사스로 옮겼고, 2004년 현재의 양키스로 이적했다. 행크 아론상을 4번(2001년, 2002년, 2003년, 2007년)이나 받았다. 또 아메리칸 리그 홈런왕을 5번(2001년, 2002년, 2003년, 2005년, 2007년) 차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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