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5-0 두산=강한 수비의 역습이었다. 찬스는 두산이 먼저 잡았다. 1회 이종욱의 2루타로 만든 1사 3루 상황. 이원석이 큼지막한 우익스 파울 플라이를 쳤다. 3루 주자 이종욱은 홈을 향했지만, 롯데 우익수 손아섭의 송구는 전광석화같았다. 결국 홈에서 비명횡사했다. 2회에도 무사 1, 2루의 찬스. 그러나 양의지의 투수 앞 병살타가 뼈아팠다. 위기를 넘긴 롯데는 5회 2사 만루 상황에서 박종윤의 밀어내기 볼넷과 홍성흔의 3타점 싹쓸이 우선상 2루타로 승부를 갈랐다. 롯데 선발 이용훈은 7⅓이닝 6안타 무실점으로 981일 만에(2009년 8월8일 부산 삼성전) 감격적인 승리를 거뒀다. 또 롯데는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올 시즌 두번째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