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대화 감독에겐 뼈아픈 주말 3연전일 수 밖에 없다.
이틀간 투수들이 좋은 피칭을 했음에도 타선이 1점도 뽑지 못해 2연패를 했는데 15일엔 선발이 1회에 무너지는 바람에 힘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6대11로 패해 3경기를 모두 내줬다.
한 감독은 경기후 "초반 대량실점이 컸고, 상대 선발을 공략하지 못했다"고 짧게 코멘트한 뒤 덕아웃을 빠져나갔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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