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영화 '도둑들' 촬영 중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김수현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도둑들'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수현은 '도둑들' 대선배 배우들과 함께한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엔 정말 기가 죽어서 숨도 못 쉬겠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래도 김혜수 선배님이 초반에 같이 사진도 찍게 해주시고 해서 많이 편안해졌다"고 밝히며 선배 김혜수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김수현은 MBC '해를 품은 달' 절친 3인방으로 알려진 정일우 송재림과 함께 여행을 가기로 약속 했는데 지금은 서로 바쁘고 뿔뿔이 흩어져 문자 연락만 주고받고 있다는 아쉬움을 드러내며 세 사람의 여전한 우정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김수현은 '해품달' 종방연 때 스태프들을 향해 큰 절을 한 이유와 '해품달' 금단 현상을 이겨내기 위해 '더킹 투하츠' 본방사수를 한다는 이야기까지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5일 오후 4시 2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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