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31)이 6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박지성은 15일(한국시각) 밤 12시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벌어진 애스턴빌라와의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18명의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로써 박지성은 지난달 16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이후 리그에서 6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날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최전방 투톱에 루니와 웰백을 출전시켰다. 좌우 측면 공격수로 영과 발렌시아를 낙점한 퍼거슨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로 스콜스와 캐릭을 기용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에브라-에반스-퍼디낸드-하파엘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꼈다.
특히 교체 명단에는 나니를 비롯해 긱스, 클레버리 등 측면과 중앙 공격자원이 포함되면서 박지성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박지성이 교체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은 지난달 27일 풀럼전(1대0 승) 이후 4경기 만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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